620개를 어제 이루었다.
앱사진에 이상이
생겨서 사진이 없어졌다.
전에도 그러더니...
아무튼 야간주행을
몇번했는데
가을철 낙엽이
어지간히 미끄러워서
조심스러웠다.
어제는 산신령님께
기도하기를
엄마의 안녕과
우리가족의 무탈은 물론이오,
황당한 국내정세를
말씀드리며
국태민안의 염원을
말씀드렸다.
진강산 산신령님께서는
속세의 요란했던
사정이야기를
들으시면서
어이없는 표정을
하시는 모습이
느껴졌다.
손바닥에 王을
써서 사람들에게 자랑했던
전대미문의 대통령이었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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