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했다.
지금은 갈수없는
무지개 저편이지만...
그러나
그때 너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었다.
아카시 황홀한 향기처럼
신기루가 된다해도
너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었다.
너에 대한 만행과 사랑이
이카루스의 날개가 되든,
시지프스의 바위가 되든
상관없다.
나는 그저 , 너, 솔베이지의
무릎에 조용히
잠들고 싶을뿐이다.

'꽃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 176(부제/석바위 작은아버님) (0) | 2026.05.17 |
|---|---|
| 메타세쿼이아를 위한 노래 (1) | 2026.05.14 |
| 아카시를 위한 노래 (0) | 2026.05.13 |
| 오동나무 꽃을 위한 노래 (0) | 2026.05.13 |
| 이팝나무 꽃을 위한 노래2 (0) | 2026.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