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아카시를 위한 노래2

흰코끼리 2026. 5. 15. 10:33

너를 사랑했다.
지금은 갈수없는
무지개 저편이지만...
그러나
그때 너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었다.
아카시 황홀한 향기처럼
신기루가 된다해도
너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었다.
너에 대한 만행과 사랑이
이카루스의 날개가 되든,
시지프스의 바위가 되든
상관없다.
나는 그저 , 너, 솔베이지의
무릎에 조용히
잠들고 싶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