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가1시간 59분 30초로세계신기록을 세움으로2시간 마의 벽은 드디어...마침내 깨졌다.2위인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찰차도 1시간 59분 41초....(언젠가...얼마든 기쁜? 마음으로 깨질 것이다.)4월 26일에 런던에서 달려온 경이적인 소식을4월28일에서야 들었다."결국...왔구나."라며이런저런 생각으로 기이한 서브2를 쓰게됬다.그 여운은 마라톤이 나의삶에 일부요,일상이었기에조금은 색다른 마음으로덕포리 벌판을 다시금 뛰게하였다.나에게 마라톤은기록을 떠나서 어떠한외부적 동력의 도움없이온전히 나의 체력과 의지의 발현이라는 것에있다.더구나 나는 산에서 뛰는 트레일러너다.트레일러닝은온로드 뜀박질과 유사 뜀박질이지만나에게는 산과 자연의풍광을 온몸으로 느끼게하는호연지기 그 자체다.오늘도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