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처음 만난 날은 2007년말 어디였을꺼야.마나님과 삼남매가 함께 간 A매장.그리고 너는 우리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나와 손잡고 거리를 나왔지.그리고 마침내...2008년 1월1일강화 논길을 시작으로일만킬로미터를 넘는첫 주인공이 되었다.설레이는 내 마음을 알았을까...논가에 못자리에서진짜배기 논으로 자리잡은어린 모가 말했다."전에는 걷더니 이제는 뛰는구나. 맞아 맞아, 처음부터뛰는 거는 ...아니지...제법인데...기분은 어때...그래도 조금은 떨릴걸...나도 그랬거든...처음에는 다 그래,두근두근,콩닥콩닥.처음이잖아.파이팅!"나의 첫 애마는 답했다." 파이팅!내 이름은 아식스GT-2110.@뱀다리나는 2008년 1월1일처음으로 마라톤에 입문했다.왕년 그러니까...초등학교시절 학교대표 단거리선수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