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어머니집에 도착후막뚱이가 준 사이다를감로주처럼, 방울토마토를 천상의 과일처럼 먹었다.간단하게 샤워한후고기창고에가서 아점을 맛있게 먹었다.뜨거운 날씨와 전날 장흥 김씨일당들과과음으로 피곤한 뜀박질이었다.그러나 무사히 완주해서 천만다행이었다.어머니께 드릴 안산에 추억의 용천약수를 준비했다.강화로 갔더니쭈꾸미찜과 멍게가위로차 방문했다.마당에 취나물도맞짱구를 ...어머니와진강산 산신령님과 천우신조덕에전화위복 뒤풀이가 되었다. 즐겁고 고마운 하루였다.한잔두잔 부어라 마셨던 주방뒤 방에서는부처님이 보시고계셨다.아침에 뜀박질한때부처님이 생각나서"부처님...죄송합니다.유구무언이라... 면목이없습니다."머리를 조아렸다.ㅎㅎㅎ달래와 두부에 알콜까지...부족한게 없었다.뜀박질후 뒤늦게 먹은 음료수다. 평생 하루에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