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이한 북.인.안 트레일런닝2

흰코끼리 2026. 4. 22. 06:14

인왕산 화재의 흔적이다.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시커먼 나무의 모습이 몹시도 처연했다.
기차바위 초입이다.뒤로 지나온 북한산 보현봉이 보인다.
소나무의 경이로운 생명력이다.기차바위 등짝이다.
암맥이다.기이하게 청와대로 향했다.우연이지만 별나다.
기차바위가 뒤에있다.
겸재 정선 그림의 귀여운 타포니 바위.
인왕산 정상이다. 늦게가면 이런 북새통을 보게된다.
뒤에는 애국가에 나오는 목멱산 봉수대. 남산 타워가 보인다.
인산인해 인왕산을 뒤로하고 ...
얼굴바위

모자바위
기도처가 있는 바위에 조그만 음각으로된 형상이 보인다.
해골바위
얼굴바위
모자바위
기도처였을 해골바위.
얼굴바위

뒤로 보이는게 안산과 구름다리.
안산
안산의 타포니.주위에는 풍화가 많이 진행되서 잘게 부스러진 마사토가 많이 보인다.지질학 용어로는 사프로라이트.
지나온 북한산을 뒤로한 아파트들이 쥐라기 화강암 대신 현생기? 토르가 되었다.

안산 봉수대다. 남과 북으로 이어지는 과거 조선시대 통신망이다.

엄마와 나의 추억의 용천약수.

연세대 개교 인물인 언더우드박사.
붉은 빛도는 화강암은 필시 안산 언저리에서 채취됬을 것이다.
엄마를 비롯한 가족들이 사진을 찍었던 곳은 없어지고 근처에서 철쭉을 대신 찍었다.

동생이 다녔던 공대 건물이다. 거시기바위가 입구 오른 쪽에, 멋진 편마암 조경석이 왼쪽에 있다. 엄마의 자랑이었던 이곳은 약수터로 다니시며
잠시 쉬었던 곳이다.

2026.4.19.12시05분도착.

@뱀다리
1.지난 세번은 신촌에서 출발했다.
이번에는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 07시33분~12시05분
어머니집에 도착.
2026년4월19일
19.9km 4시간32분
2.장비//
배낭/ 살로몬 액티브 스킨12.
신발/ 호카 스피드고트5
3.전날 과음으로
기록은 커녕 간신히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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