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않게 이틀을연달아 진강산을 달렸다.모르긴해도 육백오십번 넘게 뜀박질을 했어도 그런 기억이 별로없었다.지난 일요일 예래원에서 늦은 한식 제사를 지냈다.어머니께 들러서 강화집으로 들어와 바로 진강산을 다녀왔다.뜀박질에 대한 갈증을 아쉬운대로 풀었다.점심식사때 고기를 안먹고싸온 것을 안주겸 식사로재탄생?시켰다. 오늘도 그런대로 하루가 완성됬다.마니산에게 보란듯이 진달래가 진강산을더욱 붉게 물들이고있다.선캄브리아의 흔적은 습곡바위를 멋지게 만들었다.오늘의 마무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