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가 좁아,
더 넓은 세상이 좋아.
새로운 친구들도 보고,
신나는 세상이 좋아.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지만,
자유로운 세상이 좋아.
바깥 인간 세계가 무섭다들 말하지만
짜릿한 세상이 좋아.
인간들이
나를 좋아할지 모른다는
말에 조금은 우쭐거렸지.
그나저나 엄마와 아빠,
남동생 볼생각에
걱정반 기대반이당.
...그런데 언제 또 나가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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