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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166(부제/기이한 입춘첩2026)

흰코끼리 2026. 2. 8. 21:20

엄마는 말씀하셨다.
일을 할때는
등짝에 땀이나도록
해야한다.
유감스럽게도
불효자? 나는 그렇게 하지못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깨달은 바가 있었는지
나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중이다.
개구리의 우화가
괜한 소리가 아니길
바라면서
나름 ...나의 길에
엘이디를 심는다.
눈길이 아닌...
왠만한 길을
나는 남기고싶었다.
왜냐하면
어는때,
선조들은 목숨을 걸기도
하셨고, 치욕을 삼키기도
하셨다. 그런데
하물며 오리들도
동료들을 위해
길을 닦는데...
사람인 내가
나의 가족과
자식들에 ...함께라면
무슨 말이 필요한가?
...ㅎㅎㅎ

미나의 최종본이다.
미나의 초본.
채리의 최종본.
채리의 초본.
나의 발진과 오리의 발진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