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花無十日紅
...
한때 왕이라
착각했던 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를
깔고앉은 왕비가
권력의 몰락앞에서
했던 말이다.
事必歸正
...
그녀의 말을
듣고 화답했는지,
어떤지 알수없지만
아무개가 했다는 말이다.
@뱀다리
나는 그녀의 목걸이를
보면서 생뚱맞게
이제는 고인이 된
광주의 전사
김남주 시인이 절규하며
쓴 시 "학살2"가 생각났다.
전두환 일당들의
훈장이 그랬던 것처럼
그녀의 목거리도
가당찮은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의 욕망은
재앙이 되었고
오랏줄이 된것이다.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 155 (0) | 2025.10.15 |
|---|---|
| 기이한 채리와의 대화/부제/ 공룡능선 트레일러닝2 (0) | 2025.10.14 |
| 지게차 사장님의 선물2(부제/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 147) (1) | 2025.07.03 |
| 萬想萬走12 (2) | 2025.06.30 |
| 어린 상주와 만남(부제/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 146) (2) | 2025.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