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양조위: 주모운(周慕雲) 역 장만옥: 소려진(蘇麗珍) 역 花樣年華 - 성숙한 여인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한 시절을 은유하는 말 챠우가 리첸에게... (리첸 - 장만옥 배역의 麗珍의 중국 발음) 리첸... 늘 내게 뒷모습만을 보이던 당신... 1966년에 나는 앙코르와트에 갔었어. 기자의 신분으로 갔지만... .. 영화 2011.08.04
써니 "써니" 8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영화속의 많은 장면들이 마치 얼마전의 일들처럼 마음 한구석을 싸~하게 하는 그런 것을 느꼈을 것이다. 보니엠의 노래를 비롯한 낮익은 풍경과 함께 ... 그리고 많은 친구들이 생각났다. 김용록. 김용복 ,유기복 .백용운 홍성기.서인석.김흥곤,한상인 , 최영주.최.. 영화 201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