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나무와 난로

흰코끼리 2013. 12. 30. 15:48

 

 

 

 

 

"도장리형2호 난로"가 나왔다.

일부 아쉬운것이 개선이 됬으나 여전히 갈길은 멀다.

진강산에서 나무를 진영이형하고 했다.

체인톱이 말을 안들어서 현규에게

트럭을 빌려 왠만하면 큰 놈들을 통으로 실었다.

아이구야...지게가 실전에 투입이되야하는데

멜빵을 준비못하고 톱으로 ...

애고 애고

페차장1호와 2호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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