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리형2호 난로"가 나왔다.
일부 아쉬운것이 개선이 됬으나 여전히 갈길은 멀다.
진강산에서 나무를 진영이형하고 했다.
체인톱이 말을 안들어서 현규에게
트럭을 빌려 왠만하면 큰 놈들을 통으로 실었다.
아이구야...지게가 실전에 투입이되야하는데
멜빵을 준비못하고 톱으로 ...
애고 애고
페차장1호와 2호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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