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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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코끼리 2014. 1. 1. 13:35

 

 

 

 

 

 

 

 

 

 

 

 

 

 

 

 

 

 

 

 

갑오년

진강산

해맞이2014

 

야단법석이 따로없네요.

풍물패 "너뻘"을 꼬드겨서

산을 가긴했는데

사실 속으로는 조금

걱정을 했어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양도면의 공무원들은...

이렇게 "처녀림"같은

일말에 긴장?속에

뚜껑을 열었답니다.

결과는

...

대만족까지는

아니었지만

성공적이었네요.

약간의 긴장과 떨림이

약이 됬나요

아무쪼록

첫발을 띠었으니

돌아오는 해부터는

쉬울듯합니다

ㅎㅎㅎ

벗들에게

진강산

기운을

보냅니다.

 

"수리수리마하수리

수수리사바하

홈다라나

아싸라비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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