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강인보

흰코끼리 2013. 12. 2. 09:22

 

 

 

 

 

 

 

 

 

 

1.몸이 불편해서 쉬고있으니

게으른 탓에 차일 피일

미루었던 곳에 마음을 먹고 길을 나섰다.

조지파이브? 오성기형님이

적정기술을 이용한

"나는 난로다"를

오형단 형님이 라구요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상상했듯이

프로페셔날은 아니므로

설계와 제작이 설익었다.

그러나 이것도 재미라,

같이 머리를 맞대고

자르고 붙이고

엉성한 현장에서

"꽃분이?호"가 탄생중.

ㅎㅎㅎ

2.자성

현규

태진

오키

전진

진영

진수

기타

...

이름하야

풍물패 "너뻘"

상쇠 전진을 필두로

상장고...

자성 단장

잡상 n1 오형단...

동네 풍물패가

생겼으니

축하겸

덕담을 하고왔다.

시작은 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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