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삼각산

흰코끼리 2014. 5. 11. 12:16

 

 

 

 

 

 

 

 

 

 

 

 

 

 

 

 

 

 

 

 

북한산성입구에서

의상봉으로 올라

대남문을 경유해서

구기매표소로

하산했다.

오랫만에 가본

"삼각산"

언제봐도

믿음직스럽다.

...

 

@뱀다리

언젠가 누구에

상돌과 비석이었을

"석물"이 사람들의

발길을 묵묵히 견디고있다.

진관사 길에도

오래전 석물의 유구가

길 한편에 어지러이

누어있는 모습이

안스러웠는데

"인생무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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