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희망적인 느낌이랄까
새로운 활력을
느끼고왔다.
함께했던 수년간이
생각난다.
계속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마음한편에서
항상 기원했다.
잘될거야
어려움도
이제는 많이
덜어지고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콩세알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