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간의 문

흰코끼리 2015. 6. 15. 22:17

 

 

 

 

 

 

 

 

 

 

 

 

 

 

 

 

 

 

 

 

신촌궁 대비전에서

사람에 손길만을

기다리는 "시간의 문"을

가끔 열어보곤한다.

그곳에는

어머니,아버지로부터

어린시절과 청년시절등

여러 그림들이 사이좋게 동네를

이루고있다.

그 시절이 그리울것까지는

아니지만 이곳을 지나노라면

그냥 영화처럼

그때 그시절이

내눈앞에 펼쳐지는것이

그냥

...

미소짓게한다.

ㅎㅎ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술  (0) 2015.06.25
3D프린터  (0) 2015.06.25
올드보이의 귀환  (0) 2015.06.13
일산병원  (0) 2015.06.09
숨은벽  (0) 201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