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2시간 11분,
북한산성 종주를 위한
예행연습?이었다.
도장리 우리집을 출발해서
진강산~가능~정제두묘~가능~집...
오랫만에 일정이 맞아서
설렁설렁 뛰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보면 볼수록 믿음직한 친구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