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언젠가 대충 기억하자면
아래와같이 말했다.
"현재와 같이 대책없는
장수시대는 대재앙을 초래할것이다..."
★죽여주는 여자★를
대비마마와 보았다.
모자지간에 볼 영화로
우려?했던대로...
(윤여정 배우를 둘다 좋아한다)
관람후
대비마마는 관객a와 말씀하시며
그 돈내고 이렇게 험한 영화를
왜 보는지 맞짱구를 쳤다.
그러나
이 영화는 말 그대로
죽여주는 여자가
죽여주는 영화를
우리에게 선사했다.
거창하게
"누가 이 여자에게
돌을 던질수있는냐?"
이런거 말고
대한민국의 알몸을
그대로 보여주는
"아주 불편한 영화"였다.
불편하지만 현실을
마주보아야한다.
좋고 달달한거만
보려한다면
...
그 다음은
제동이 말대로
"감당할수있겠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