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름답고
슬픈
수채화.
"계춘할망"
...
@뱀다리
제주에 다며온지 3년이 다~되간다.
차이나들이 바글바글하다지만
파란 바다의 신비한 색깔이
유난히도 기억에 남은 제주도.
언제 다시 갈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