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어떤 이는
죽어서 ...살았고
살아서 ...죽었다.
그리고
꽃 한송이 피었다.
...
@뱀다리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8돌과
박근혜 전대통령의 재판이
같은 날인 날이다.
운명치고는
참으로
"기이한 인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