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무어와
버니샌더스...
미국의 양심중의 하나이지만
미국이 모순의 극대화?로
"자멸의 길"로 가는것에
브레이커?이기도 하다.
48조원이나 되는
(우리 국방예산이
2017년 기준으로 약 40조)
항공모함을 최근 건조했으며
어마무시한 항공모함이
11대라는데 건조중인게 또 있다지)
이따위 나라가
뭐시 위대하고 정의로운지
미국인들과 추종세력들은 고민해야한다.
전세계의 헌병이나 경찰을
주문하지도 않았건만
일부 극소수 권력자들은
지구총사령관?을
자처하고있으니
...
한때 박정희 시대에
저항 시인으로 알려진
김지하는 언제인가
미국을 가서는
"위대한 미국이여 나의 무지여..."
대충 이런 넋두리를 했는데
당연히 조중동은 얼씨구하며
"너희들의 왕선생도 이런데
이제는 어쩌냐?..."
라는 투의 되먹지않은
글이 생각났다.
하기야 이런 인간 말종들이
하나둘은 아니지만...
"미국에 ( )으로 사는것은 위험한 일?이다"
( )빈칸에 무엇이 들어갈수있을까?
만딩고.뿌리....
그리고 최근의 "헬퍼"
미국의 자화상이다.
흑인 대통령이나오고
국무장관이 나와도
미국은
백인에 의한
백인을 위한
백인...
그것도
1%의 백인들의 권력을 위해...
유색인종...히스패닉 이들의 이름은
...피라미드의 말단 , 싸구려 잡부일뿐이다.
그래도 미국인가?
그래서 나는 미국의 양심들이라
불리우는 인사들이
유감스럽게도
아파치족을 전멸시키고
아파치라는 이름의 헬기를
쓰는 미국인들의 가증스러움에
낙담을하다가
누구말대로
가슴에 돋아나는 칼을
느끼기도한다.
...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