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횡재

흰코끼리 2018. 1. 14. 22:05

 

 

 

 

작년 말에 신촌 중고책방에서 득템한 책.

새책에 준한 상태로 싸장님이

이런 경우는 별로없다며...ㅇㅎㅎ

오늘에서야 다 읽었다.

10월에 산책을 1월에 마쳤다니

게으름이 죄?라던데...ㅇㅎㅎ

항상 그렇듯이 선인들과

대화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도 그렇다.

고전의 힘이랄까...

그런데

나오는데로 다 읽은것같았지만

책장에는 빈책도있고보면

...

유홍준.

나의 역사 문예 선생님이다.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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