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강철 소녀"에게도
눈물은 어쩔수없었다.
자랑스런
우리의 딸들이지만
비인기 종목도
노메달의 슬픔도
한골의 갈망도
출전의 두려움도
그 모든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리라...
그러나
우리 딸들은
오늘의 결과가
그 어떤 최고의
메달보다 값진
"최고의 영예인
지구평화의 메달"이라
할수있겠다.
...
자랑스런 대한민국과
조선의 딸들,
그리고
머리감독의 열정에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이 발걸음은
남북 화합의 역사에
"중요한 분수령" 으로
기록될것이다.
...
우리는 하나다.
세계는 하나다.
가라,전쟁!
오라,평화!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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