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고
멋진 일이다.
일반인과 달리
장애인이 세상을
사는 일은 상상을
초월한다.
당장 거리에 나가는 일이
목수을 건 모험이다.
더구나 온갖 사회적 편견은
그들에게 성자?를 요구한다.
...
그런 그들이
스포츠라니
대단히
감동스런 일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하게 살수있는
그런 날을 기원하며
패럴림픽이
그들만의 잔치가 아니라
온 국민의 잔치가 되길
바라며
뜨거운 마음으로
격려의 박수를보낸다.
아자!
얄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