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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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코끼리 2019. 3. 7. 23:00

 

 

 

 

 

 

 

 

 

 

 

 

 

 

 

 

 

 

 

11월말 교통사고후에

12월에는 제대로

뛰지못했다.

더구나 왠만?할것같은

몸도 불안한 증상이있어

12월말에 일주일정도

침치료를...

그리고 회복겸 겨울 덕분?도하면서

조상님과 부모님...

삼남매와 마나님의

기도빨?덕분이지않을까?

물론 벗들은 말할것도없고

...ㅇㅎㅎ

@뱀다리

1.야간 주행시

헤드랜턴의 불이 안들어온다면...

생각만해도...

그래서 야간 주행시

비상용 랜턴을

꼭 준비한다.

일전에도 그랬지만

오늘도 비상용 랜턴을

아주 유용하게 썼다.

2. #미세먼지.

몇년전만해도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었는데 올해는

뛰기전에 일기예보를 보고 뛰는

어이?없는 세상이됬다.

덕분에 예년에 비해

한가한? 겨울을 보내고있다.

중국의 경제발전과 몽고지역

사막화. ..그리고 우리나라도

석탄을 원료로한 화력발전소등

미세먼지 사태에서 자유로울 수없다.

미래세계를 그린 sf영화등에서

뿌연하늘과 방독면같은 인류의 이미지가

...다 인간들이 행위에 대한 #자업자득이지만

이거이 나의 세대는 그렇다해도

자식세대등 앞날을 생각하면

흐린 하늘만큼이나 막막하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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