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해든 뮤지엄

흰코끼리 2019. 6. 6. 22:34

 

 

 

 

 

 

 

 

 

 

 

 

 

 

 

 

 

 

 

여러해전 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오늘에서야 가보게되었다.

쌍둥이와 어린시절 겨울에

썰매를 타러가거나

목욕탕에 갔었던 장흥 저수지가

입구에 있어서 더욱 정겨웠다.

생각보다 규모가 컸는데

안내원의 말에의하면

1종 전시관이란다.

상대적으로

지역 문화시설이 열악한데

부디 유익하고 사랑받는 공간으로

오랫동안 널리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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