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의 응원가를 위한 노래

흰코끼리 2024. 1. 6. 10:51

혼자가 아닌 나 /서영은.
넌 할수있어/강산에.
버터 플라이/러브홀릭스.
시작/가호.

@뱀다리
1.내가 좋아하는 응원가?다.
그런데 강산에 노래를
제외한 3개의 노래가
영화나 드라마의 OST였다.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듯 한데
그만큼 이 드라마와 영화가
사람들의 위로와
응원을 해주었을 것이다.
우리는 EPL같은 유럽
축구 경기의 광적인 분위기를
보곤한다. 모르긴해도
환호하는 관중들은 경기 내용도
그렇겠지만 열광적인 응원도
큰 몫으로 보인다.
체육이 아닌
개인의 삶에서도
칭찬과 응원은 필요하다.
열정이 넘치는 응원은
우리에게 비타민이요,
에너지가 되기때문이다.
가족이나 배우자,
또는 친구나 직장동료든
서로가 "으쌰!"하면서
격려하는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칭찬이나 응원보다
험담에 익숙한게
요즘 세상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진실로 필요한 것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
응원이 아닐까?
...
언젠가 어머니께서 안부전화를
주시면서 응원을 해주셨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라면서
사랑한다는 말씀까지...
그렇다. 우리 모두
서로 먼저 칭찬하고
서로에게 사랑하고 응원해보자.
그래서 오늘 나에게 말했다.
"채일병, 아자!
"다마네기 여사도,
우리 가족도,
모두모두 아자!"
ㅇㅎㅎ
2.일어나/김광석
힘을 내/소녀시대
...
위에 노래도 좋은 응원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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