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봄꽃과 마라톤.(부제/을사년 봄날 2025)

흰코끼리 2025. 4. 24. 23:17

비처럼,
낙엽처럼,
꿈같은 꽃비를
맞았다.그러나 이렇게
봄 꽃님을 보낼수없다는
생각에 진강산과
조강을 뛰었다.
붉은 진달래는
아따, 이제 왔는가...
하시며 반겨주셨고,
조강의 예쁜 벗꽃과
눈부시게
하이얀 배꽃은
마치 곱디 고은
처자같았다.
모두모두...
엄마가 주신
건강한 육체와 정신
덕분이라 생각하니
다시한번
대비마마께
감사의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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