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은 현관문과
방문에 기타의 갯수가
여덟이다.
그러므로 문 손잡이도
위와같다.
그런데...방문 손잡이가
모두 사망?했다.
그래서 대충 살다가
임계점이 넘었는지...
현관문을 시작으로
방문 몇개를 교체했다.
이른바 선수교체...
Plus>Domus
동생은 몇년쓰다
고장난 것이니
하자로 볼수없다는
말을 했다.
글쎄...그럴수도
있겠지만
(사장이라 그런가
...ㅎㅎㅎ)
아무튼 쌩돈 들어가는
일이라 주저했다가
민생회복비로 쓰~ㄱ.
듣자하니
민생 회복비의
씀씀이가 거래처와
기타의 통계를
분석한 기사를 보았다.
간단히 말해서
"전보다 지출에서 의미있는
상승곡선"을 그린다고했다.
그래서 혹자는
식당에서 한우사먹기.
(평소에 하고는 싶지만
차마 쓰지못했던...
여유롭지 못한
살림살이에 어떤 아빠가
말했다. "그래, 우리 고기 먹으러 가자.
딸은 말했다.
엄마, 나...방에 화분
들여놓을래...
마나님은 말했다.
"그래... 까짓거...
화분...OK! 다음은
말만해라.막둥이 말해봐...
일단... 오늘은 소고기로 시작한다.
어때...
모두 콜.. 모두 콜~."
가족들은 모두 박장대소했다.
새 가슴같은 서민들의
대범불사는 소박했고
흐믓했다.)
대충...이런 모양인데...
나도 그런 부화뇌동을
이어받아 동네마트에서
평소 그림에 떡이었던
과일에 기타등등을
용기있게 바구니에 담았다.
이런 소소한 대범함이
서민들에게 행복한
마중물이 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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