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집

목욕탕을 위한 노래3

흰코끼리 2025. 10. 26. 20:05

쌍둥이들은
날개도 없이 붕붕 ...
공중을 날고있었다.

송아는,
"아빠가
네살이라고
말하라고 했어요."
졸지에 나는
거짓말쟁이가 되었다.

콰콰콰...
벼락 소리를내며
떨어지는
폭포물에
삼남매는
와호장룡의
주인공이 되었다.

꼬맹이 삼남매와
엄마 아빠 둘은
천지창조의
모습으로
웃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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