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이한 호카 트레일러닝화 부활기 2025-10

흰코끼리 2025. 10. 9. 13:58

호카 스피드고트5를
최초 구입한게 2023년 12월이고
두번째  ㅅㆍㅌ5가 24년 6월이었다.
그로부터 몇번인지
여러번 보수를 해서 신었다.
이제는 다됬다...
싶을 정도가 되었지만 (금년 8월보수)
미련이 남아서
다시한번 보수를 했다.
살로몬 XA PRO 3D
2켤레도 한다고 내놨지만
결굴 호카만 수선을
하게됬다.
저번에 모기가 물어뜯고
시간도 여의치않아서
한밤중 작업실에서
하는통에 고무분진이
말이 아니었다.
오늘은 비도 안오고
바람도 적당히 불고
모기는 코빼기도
없으니 쉬는 날에
어떠한 변명거리도
있을수 없었다.
장안산,가리왕산,
귀때기청봉등 최근에
트레일러닝때
신은 것이
호카 챌린저7
이었다.
그런때 뛰면서
생각난것이 발이 신발에서
논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신발이 문제있네".
였다. 그래서 우연히
채리에게 물어봤더니
온로드나 평지와
임도같은 곳은
챌린저7이 맞겠지만
트레일러닝에는
스피드고트5가
호카에서는 최적이라
조언해줘서 이유를 알게되었다.
살로몬 스피드크로스3
를 신을때 골이 좁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XA PRO 3D가
골이 스피드크로스3보다

넓어서 적당하다 것을
직매장가서 알게된것과
유사한 사례다.
그러다 호카를 수년전
알게되어 신어보니
발도 편안하고
가볍다는 생각에
얼떨결에 호카족이 된것이었다.
살로몬 신발과 비교해서 장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은듯...
@뱀다리
마라톤 17년차가
오늘에서야
깨달은 것이있었다.
보수용품의 모듈화.
어째서 지금까지
그 생각을 못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한심하다못해
경이롭다는 생각을했다.
그러나 다 지나간 일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모형을 만들어서
여벌까지 놔두었으니
앞으로는 조금
보수가 쉬어질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