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이한 공룡능선 트레일러닝

흰코끼리 2025. 10. 5. 21:28

숙소 2개,
차편 2개.
둘중에 하나는 되겠지...
했는데 결국은
둘다 무산됬다.
1.일박을 해야하는
불가피한 산행일정.
2.우천 일기예보로
결국 1차를 취소하고
...
2차도 취소했다.
적잖이 긴장이 되었지만
나중에는 "될대로 되라,
어짜피 억지로
할수있는 것은 아니니..."
그랬는데 막상
버스와 숙소를
취소하고나니
마음이 시원 섭섭했다.
잠시였지만
눈앞에는
소공원~비선대
~공룡능선~희운각
~양폭~소공원
원점회귀 8시간을
무사히 마친 내가
보였기 때문이다.
ㅎㅎㅎ
아무튼 언제 어느때
되긴되겠지만...
겨울전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뱀다리
특정할수없지만
다시 도전하는
그날까지 부족한 몸을
연마해서 만족스런
산행을 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