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이한 가리왕산 트레일러닝

흰코끼리 2025. 9. 13. 16:11

살아천년 죽어천년...글쎄 그런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남다른 느낌이 들긴했다. 우리집 주목 수십구루중 누가 그런 대업?을 이을지...ㅎㅎㅎ

빨래판이라해도
못믿을이 누구인가?..
역암을 보고 콘크리트라고
말해도 믿는 것처럼...ㅎㅎㅎ

#연흔같아서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그렇다고 말씀하셨다. 시기는 대부분 중생대 쥐라기~백악기며 석회암으로 보인다. 연흔이 보이는 것을 보아 현재 지형이 물이 흘렀다는 증거가 될수있다.
출발할때는 흐렸지만, 정상에 오르니 맑은 날씨덕분에 전망이 좋았다.
석회암편과 기타 돌들을 정상석 주변에 쌓아놓았다.
정상 바로밑에 고사목들과 주변 풍광이 보인다.
장구목이에서 정상으로 가는 마지막 폭포이지만,정상에서 하산으로 보자면 첫번째 폭포다. 등산로 옆에는 계곡의 크기가 뱀사골같은 큰규모는 아니지만 1시간 30분가량 원시림 느낌을 주는 이끼긴 계곡에 물소리가 근사했다.
극상림에서만 서식한다는 서어나무다. 오랫만에 보았다. 어쩐 일인지 김포 문수산 정상 부근에도 있다.

석회암 부스러기같은데 너덜길의
큰 조각같은 것들도 있었다.

#벌레 기피제를 온몸에 뿌렸다.
다행히도 그래서인지 심하게
달라붙지는 않았다.

가리왕산 3코스를 왕복 주행했다.(8.4km)
소요시간은 유사했는데 거리가 달랐다.

출발시간과 종료시간은 정확했지만
구간 거리 누계가 달랐다.
정리하자면 아래와같다.
구간거리 / 왕복 8.4km.
소요시간 / 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