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 왈,
"그러니까,
그게 가짜라데요"...
손님 왈,
"아이고 말도 안되..."
뿅뿅 왈,
"해킹당했데요"
...
"그럼...
몽유도원도는
일본에 그대로
있다는 거에요."
"이거 북한애들
소행인가?"
"私必歸正이라는
말도 그렇고
마지막에는
각시탈인가
하회탈인가
그런 마크가
있었다지..."
...
책방의 손님들은
갑자기 참새방앗간
처럼 이야기는
오리무중에
점입가경이었다.
그런데 흰코는
의문의
노인을 문앞에서
보고는 가방을 만져
보았다.
그런데 있어야할 것이
없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아뿔싸...
집에 두고 온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쏜살같이
집을 다녀왔다.
그렇게 다시 책방에
들르니 상황이 반전되었다.
그래서 책방 지킴이
삐삐에게 아까 보았던
의문의 노인에 대해서
물었다. 그랬더니...
삐삐 왈,
"아...나대로씨,
말씀이군요.
일전에 들르셔서
포도책방이 마음에
드신다면서
뭔가를 기증하신다고
했어요."
큰코 왈,
"뭐를 요?"
뿅뿅이 옆에서 말했다.
"뭐라든가...책방의
인테리어에 도움이
될거라며 그림과 책상을 주신다네요.
그래서 사진을 보여주셨어요."
흰코 왈,
"어떤건지
보고싶네요. 혹시
볼수있을까요?..."
삐삐 왈,
"네...여기 사진있어요."
하며 핸드폰에 사진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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