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기이한 포도책방의 비밀5

흰코끼리 2025. 10. 24. 19:19

<예고편>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냐...?"
"뭔데 뭔데 뭔데..."
"국립 고궁박물관에
무슨 설치 미술도
아니고 천상열차분야지도
석판앞에 슬리퍼를,
조선왕조 용상에도
슬리퍼를 가져다 놨다는군.
더구나 몽유도원도
해킹사건때 나왔던
私必歸正에
각시탈까지
코팅해서 말이지."
"그래...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도
아닌데 코팅이라니
이러다가 책받침에
야시시한 그림나오는거
아니냐..."
ㅎㅎㅎ
건전한 책방에서
시답지 않은
이야기가 모기만한
소리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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