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김진숙

흰코끼리 2011. 11. 22. 18:28

309일

85호 크레인

35m 높이

6평

2010년 1월 6일

오후 6시

400명 해고

2011년 11월 12

오후 3시

94명

2012년 11월 10

복직예정.

...

강화도 외포리 출생으로

봉제노동에서

조선소 용접공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노동의 길을

온몸으로 보여준

김진숙.

이제 김진숙은

 

 

 

 

 

 

 

 

대한민국

노동역사에

새로운 장을 여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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