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어려움속에 희망을 키우는 동생들,
수년전 집근처 산마을로 왔건만
아직도 마음은 그자리에 있는듯하다.
전민규 .허재행과 함께 새로운 도입된
"유부 제조기계"가
콩세알에 새로운 도약이될것이라
오애란과 서정훈을 비롯한
콩세알식구에게 덕담을 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