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국가대표선수?

흰코끼리 2016. 7. 18. 09:24

 

 

 

 

 

 

 

 

 

 

 

 

 

 

파란기와집 언저리에서

백전노장

반골 국가대표선수2인의

전시회가 열렸다.

희정이형이 "마지날이야"라는말에

경복궁 낯익은길을

걸으면서 생각했다.

...

그런데

"안내면 진다. 가위바위보!"

아이와 엄마의 정겨운 대화가

생각을 가로지른다.

그런데

"류가헌이 어디죠?"

네 이쪽으로 쭈~ㄱ

...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이와 함께 있는 가족들의

정담에 묻혔다.

...

백기완.

문정현.

박재동.

...

낯익은 얼굴이

어울리지않게

파란기와집을

수복?해서 잔치를 하는것같다.

...

ㅇ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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