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부끄러운 날들"이다...
새털같은 날들중에
광복절 하루 만큼은
나는...
나와
벗들이
이날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간절히
기도하고
생각해봤다
...
잊은것은 없는가?
진실은 알고있는가?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