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아나운서☆가
돌아왔다.
mbn TV에도 나온다지만
교통방송에서
나온 목소리가 반가웠다.
수많은 방송과 언론
관계자들이
숨죽이며 살때
신동호와 배현진같은
사람들도 있었음을
우리는 알고있다.
그렇다고
모든 언론인들에게
최승호와 이상호기자처럼
살라고 강요할수없다.
왜냐하면 양심과 염치의
댓가가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크기에...
그래서 최일구 앵커의 복귀가
더욱 반가웠다.
최일구 아나운서를 비롯해서
많은 방송인들이 어서
제자리를 찾아서
진실성있는 목소리가
강물처럼 흐르기를
...
얄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