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랜베리스.
에냐.
U2.
공통점은
아일랜드 뮤지션이다.
U2가 대단한 밴드라지만
나는 잘모르겠다.
다만 얼마전에
죽은 크랜베리스의
보칼 돌로레스와
에냐의 음악은
대단히 인상적...
뭐랄까?
"몽유도원도"에서
나오는 음악이랄까?
아니면
무릉도원에서
팝송을 듣는다면
이런 느낌이아닐까
...ㅇㅎㅎ
@뱀다리
얼마전 부터 신문방송에는
온갖 우울한 기사로
넘쳐난다.
그래서인가...
더욱 이런 느낌의 음악이
다가온다.
1990년대초반
"명상음악의 흐름"이있었는데
차분한 느낌이
그때 김영동선생의
"선" 시리즈가
생각났다
...
https://youtu.be/1qpXnc2jR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