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몽유도원도

흰코끼리 2018. 2. 8. 06:51

 

크랜베리스.

에냐.

U2.

공통점은

아일랜드 뮤지션이다.

U2가 대단한 밴드라지만

나는 잘모르겠다.

다만 얼마전에

죽은 크랜베리스의

보칼 돌로레스와

에냐의 음악은

대단히 인상적...

뭐랄까?

"몽유도원도"에서

나오는 음악이랄까?

아니면

무릉도원에서

팝송을 듣는다면

이런 느낌이아닐까

...ㅇㅎㅎ

@뱀다리

얼마전 부터 신문방송에는

온갖 우울한 기사로

넘쳐난다.

그래서인가...

더욱 이런 느낌의 음악이

다가온다.

1990년대초반

"명상음악의 흐름"이있었는데

차분한 느낌이

그때 김영동선생의

"선" 시리즈가

생각났다

...

 

https://youtu.be/1qpXnc2jR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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