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병원탈출기1

흰코끼리 2018. 3. 24. 22:51

 

 

 

 

 

 

 

 

 

 

 

 

 

 

 

백세시대?라하지만

주위 부모님들의

들려오는 소식은

대부분 가슴 아픈

일들이 대부분이다

...

나 또한

대비마마의

여러번의 애로사항을

경험하고서는

장수가 답일까?

터부?를

만지는생각을 해봤다.

최재천.

초대 국립생태원장은

기억이 나지않지만

언젠가...

준비되지않은

장수는 재앙이

될것이라는 예견?을 했다.

물론 나는

머리로만 이해했지만

만사가 그렇듯이

나의 일이되니

깨달음은 내코 앞에

...

복지가

좌파?라 부르는

사람들은

당장 그대들의

부모와 자식

그리고

당신의 미래를

상상하기를

권해본다.

온전히 그것을 보았다면

모르긴해도 당신은

빨갱이?가 되어있을지

모른다.

왜냐하면 그대는

당신의 부모를

있지도 않은

고려장?같은

요양병원으로 보내는

다수를 강심장?라며

북유럽의 복지를

그리워하고...

또한

산넘고 물넘어

아비의 목숨을 건지는

바리데기와

인당수에 몸을던져

아비의 눈을

뜨게한 심청이의

전설을 전설?이

아니라며

오늘이어야

한다는

...

육아의 처절한?경험을

가진 엄마와 아빠는...

불안한 노후를

생각하는 우리는...

졸지에 빨갱이?가 될것이다.

...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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