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꿩들도
휘파람 새도
딱따구리도
반갑게 인사하고
진달래도
수줍게 맞아준다.
@뱀다리
4.3항쟁과
제노사이드.
조국산하에
억울한 영령들이
너무나 많다.
그들을 기리는 마음으로
진강산을 다녀왔다.
덤으로 대비마마의
쾌차도...
338차
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