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잠들지않는 남도

흰코끼리 2018. 4. 4. 06:32

 

 

이산하에 김삼연

녹두꽃 김광석

철의 노동자 안치환

끝내 살리라 김애영

...

이들의 노래는

나의 노래였고

우리의 노래였다

...

@뱀다리

결혼식때 축가를

불러준 김은희는

어린이집 샘이됬다는데

언제 볼수있을지...

김은희가 친분도있고

마누라와 동갑네기여서

집에서 함께

술먹었던 기억이...

그런데 정작

나는 그때 김은희 가수의

 

노래를 들었던가?

혹시...

터울림에 놀러오신

왕기석?판소리 명창앞에서

쑥대머리를 질러버린것

처럼...그랬을까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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