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익스트림 스포츠는
껌?일세...
시각장애인이 비장애인의
손에 탯줄?같은 줄을
연결하고 뛰는 마라톤이 감동적이었는데
...
이렇게 또 아름다울수가
...
가이드의 소리를 따라
시각장애인이
스키를 타며
회전을 한다니
상상해본적이 없지만
스포츠의 긍극의 세계는...
역시 끝없는 도전을
통한 해방이다.
그래서 더욱 경이롭다.
더 높이!
더 빨리!
더 멀리! ...
결과와 상관없는
불굴의 투지다.
그들은 그러한 과정을 통해
닫혀진 세상을
그들의 놀라운 능력으로 세상을 여는
신공?이 가능했을까?...
그래서
패럴림픽을 보면서
그들에게 더욱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든다.
...
우리가 만들어야할
진정한 미래의 모습
일것이다...
얄쑤!
https://youtu.be/qNrG9Bsp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