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출신 가수
소향이 노래한
"홀로 아리랑"으로
민유라와 갬린이
멋진 프리 댄스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한국에 살고있는
한국인 보다
더욱 한국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부끄러웠다.
아리랑이 정치적?이라는
터무니없는 억지를
물리치고 당차게
배경음악으로
썼다는 후문이다.
수많은 아리랑이
그런 것처럼
소향의 홀로아리랑은
"슬픔과 환희"를
멋지게 해석한것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방송 해설자도
울먹거렸고
박수소리도
대단한것같았다.
...
피규어에
홀로 아리랑에
한복까지...
정말 멋진 젊은이들이다
...
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