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유쾌한 뭉툭?
영원한 자유인
쌍둥이 돈키호테.
주재환과 김정헌.
그들을
두번째 도전해서
만나고 왔다.
권력보다는
광대?를 선택했던 둘이
현재 권력의 심장부
청와대와
과거 조선왕조
정궁인 경복궁이
앞마당인
보안여관에서
전시회를 한다.
이것도
운명의 장난인가?
...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