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규제논쟁과
경제 보복...역사왜곡과
남북때리기...
#한미일 삼각동맹은
알다시피 북한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를
견제하려는 미국의
#세계전략이다.
서두에 열거된것은
일본과 우리 관계를
알려주는
일종의 #퍼즐?같은 것이다.
60년대 한일협정과
키시노브스케같은
2차세계대전 일본 전범들은
다수가 석방된다...
그들의 사면은 미국의 동북아 구상에서
더욱 날개를 달게된다.
그리고...
#한일협정으로
미국은 한국에게 불가역적?선택을 강요했다...
2016년 한일 군사안보협정과
위안부 문제 한일 종지부선언?은
신 한미일 삼각동맹으로
역시 미국의 동북 아시아
전략의 일부였을것이라는...
이런 큰 그림을 알게되면
한일 무역규제와
중국과 미국의 무역마찰등
일련의 퍼즐 조각들은
하나씩 그림이 맞추어질것이다.
생각해보면
임진왜란때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일제시대 도죠히데키같은
소수의 야심가나 또라이로
역사를 피로 물들였다고
생각하지않는다.
그들은 히틀러와 박정희도
그랬지만 그들과 함께했던
종범이 아닌 #확신범들이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다수가 있었다.
세계를 지배하려는
한미일등
#극우보수의 준동을
우리는 더욱 경계해야할것이다.
...
그런데
...
미국이 중국을 때리는것은
미래의 기술패권과
2등 길들이기라는 말이있다.
일본이 한국을 때리는것도
한국의 고속성장에 대한 경계
즉 기술 패권과도
관련있다는 전문가의
견해가있다.
일본은
미국의 개?이니
그를 따라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모른다.
그런데 일본이 한국과 중국을
한데 묶어 나쁜 놈으로
만들어 빅브라더
미국에게 꼬리를 흔드는것은
...
미국과 합의된걸까?
그건 아닐것같은데...
미국은 일본을
얼마나 용인할까?
...
러시아와 중국은
일본에게는
부담스런 존재일것이다.
그러니
패전후 만들어진 평화헌법을
전쟁을 할수있는 법으로
개헌한다는것은
패전의 족쇄를 푸는
판도라 상자를 여는것이다.
...
그리고
다음 순서는...
미국과 맞짱 떳던
단꿈을 다시
생각하는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