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감악산 양가산댁 54

흰코끼리 2022. 4. 9. 14:39

엄마의 봄날은
집앞에 있는
학교 마당의 벗꽃이다.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제일 슬픈 신발들  (0) 2022.11.01
서민을 위한 나라는 없다  (0) 2022.08.11
감악산 양가산댁 13  (0) 2020.10.02
구름을 만질수 있다면...  (0) 2020.09.04
간동 사거리  (0) 2020.07.14